휴식일?아침,?전화벨이?울렸다.?구단이었다.
“사무실로?와라.”
“무슨?일입니까.”
“보상선수다.”
“NC?아니면?안?가겠습니다.”
“그래??그렇다면?축하한다.?너?마산으로?간다.”
김민식(32·NC·사진)은?잠시?멍해졌다.
마산?양덕초∼마산중∼마산고.?마산에서?나고?자란?그였다.
SK에?지명?받아?처음으로?고향을?떠난?2012년부터,
그는?늘?마산을?그리워했다.
“간절히?바라면?이루어진다는?말을?실감하고?있어요.
NC?유니폼을?입고?단?한?경기라도?더?나가는?게?제?소원입니다”
지금?입고?있는?푸른?유니폼이?그에게는?‘꿈’?그?자체였던?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