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밀란은 마르코스 알론소를 영입하여 왼쪽 수비수 자리를 체우길 원하고 있으나, 첼시는 이적료로 40m유로를 원하고 있다. 안토니오 콘테는 마르코스 알론소를 런던으로 데려갔으며, Gazzetta dello Sport에 따르면, 콘테감독은 이번 겨울이적시장때, 알론소를 최우선 영입대상으로 정했다고 주장하였다.

언론사에 따르면, 가격이 콘테를 방해할 있다고 주장하였으며, 첼시는 40m유로이상이 아니면 알론소를 보내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하지만, 높은 가격 때문에, 인터밀란은 psg의 Layvin Kurzawa를 고려하고 있으며, 콘테는 Kwadwo Asamoah의 부상빈도와 Cristiano Biraghi에게 확신하지 못하는 것에 대하여 걱정하고 있다.

알론소는 램파드감독 아래에서 단 8경기를 소화하였으나, 2016/2017 콘테 아래에서 리그우승의 주역이었다.

출처? :?https://app.football-italia.net/?referrer=www.football-italia.net#article/footballitalia-148048&menu=news-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