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배슬기 은퇴. 포항 스카우터로 전직

2. 문상윤, 서울 이랜드

3. 서울 이랜드, 울산에서 2명 임대 예정. 2명 임대 명단에 김수안이 포함될 수 있음

4. 강민수, 부산 (어제 알았는데, 오늘 기사화됨 ㅠ)

5. 아산무궁화 이완 코치, 에이전트로 전직

6. 서울 이랜드 최종환, 수원FC

7. 포항의 아들이 라이벌팀으로 이적할 수 있음. 이 선수는 내년에 U22에서 제외되며, 김기동 감독도 전력에서 배제한 상태. (이진현 울산행?)?

8. 조성준, 포항과 접촉 중

9. 울산 이동경, 네덜란드 에레디비시행이 이뤄질수도?

10.? 서울이 이야기가 많긴 하다. 근데 구체적인건 없음. 요란한 빈수레행

- 서울이 부산 선수한테도 관심 보였는데, 부산이 "우리가 굳이 왜?"라는 입장을 보였다고 (김진규)

- 올 시즌 서울에게 득점한 선수에게도 서울이 관심을 보였으나, 해당 선수 소속팀에서도 딱히 적극적이지 않음 (한승규?)

11. 조규성, 안양에 공식적으로 들어온 전북 오퍼는 없음. 아마 에이전트 쪽으로 문의가 들어온 듯. 안양 구단의 입장은 NFS.?

12. 수원 삼성, 정말 이적설이 없다 ㅋㅋㅋㅋㅋ 보안이 잘되서 밖으로 들리는 소식이 없는게 아니라, 그냥 없다

- 박준형, 홍콩 킷치행?

- 한의권 <-> 김현욱 + 박창준 트레이드는 실제로 진행되는 중이나, 성사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음

13. 데얀의 에이전트 사장이 대구로 내려갔음 (성사 가능성 70%)

- 조광래 사장이 적극적으로 데얀을 원한다고 함

14. 이범수, 일본 행. 강원은 손정현을 영입하고 싶어하는데, 이는 이범수 일본행 여부에 따라 달림

15. K리그, 감독과 동명이인인 선수를 포항에서 노리는 중. 포항말고 다른 팀들도 많이 노리는 중. (안산 박진섭?)

- 굉장히 저평가받고있는 미드필더

- 해당 선수의 소속팀 감독 또한 많은 팀의 관심을 받고 있음 (임완섭)

16. 남기일, 제주

- 12월 27일에 빠르게 선수 소집 예정 ㅋㅋㅋㅋㅋㅋ

17. 국태정, 부천과 대전이 경합중

18. 성남, 여름에 영입하려다 빠그려진 대전 박수일 이적을 재추진했지만 남기일이 사퇴하면서 딜의 성사는 혼돈 속으로

- 혹시 남기일이 제주에서 박수일 이적을 재시도할지도??

19. 남기일 부임과 함께 제주 선수들의 타 팀 이적 관련 딜들은 싹 정지 상태.?남기일 성향 상 이적하고 싶다고 하면 2군행 가능해서 선수들이 눈치보는 중 ㅋㅋ

- 계약 기간이 아주 많이 남은 선수 불쌍..

20. 김창수, 울산과 이별. / 박진포, 제주와 이별

21. 2부리그에서 선수 수급 어려움. 2부리그에 큰 손이 너무 많다.

- 대전 200억 가까이 쓸 거다

- 건실한 전남, 바로 승격을 원하는 제주

- 2부 리그에서 1부 검증된 자원에게 더 많은 돈을 제시하는 중

- 선수 연봉 인플레 ㅋㅋㅋ

22. 말컹, 부산도 영입을 시도한다는 이야기가 있음. 부산은 선수단 최대한 유출 막고 지킬 예정인듯

- 회장님이 돈 쓰시네~

P.S

# 이적설은 이적설로만 즐겨주시길
# 수원은 진짜 이적설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