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MailSport/status/1275922912281796613

라힘 스털링이 램파드,제라드와 다른 흑인 코치들에게 주어진 기회의 차이를 강조하자

램파드가 자신의 첼시 감독 기회는 자신이 얻은 것이라며 반박

스털링이 인종차별에 대해 목소리 높인 점은 칭찬?

https://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8456511/Lampard-defends-record-Sterling-used-highlight-lack-opportunities-black-people.html

스털링은 이번 달 뉴스나이트에?

흑인들이?"내가 보기엔 그들이 마땅히 있어야 할만한 위치에"?부족하다는 점을 이야기함

그리고 여기에 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 4명의 코치들의 다른 커리어를 언급

램퍼드, 제라드 (레인저스 감독), 솔 캠벨 (사우스엔드 감독), 애쉴리 콜 (첼시 유스 코치)

맨시티의 첼시 원정을 앞두고?

램퍼드는?

"그런 기회는 모두에게 공평해야 한다. 하지만 그 안엔 얼마나 열심히 일했는가 하는 세세한 부분이 있다"

"나는 물론 커리어 시작 때부터 이 기회를 얻으려고 노력했었다.?

그리고 그러는 도중엔 엄청난 수의 어려움 들이나 네가 맞서 싸우는 것들이 있다"

"내 관점에선 라힘이 약간 잘못 짚은 것 같다.

매우 무심코 한 비교 같은데, 외부에서 그런 비교 하기엔 많이 힘들다고 본다.

?

"나나 스티븐이나 솔 캠벨을 비교할 수도 있다.

솔 캠벨은 메이클즈필드와 사우스엔드서 엄청난 일을 해냈다.

우리 중 누구라도 하기 매우 어렵다고 할 일들이지.

"애쉴리 콜을 비교해보자,?

그는 나와 같이 있던 더비에서 작년에 커리어를 끝내고, 여기서 일하며 대단한 일을 하고 있다.

그가 뭘 하고 싶던 간에 굉장히 성공적일 것이다.?

그러니 바깥에서 그런 비교를 하긴 매우 힘들다."

"각자 걸어온 길에 대한 세부적인 사항을 모르고 개개인을 비교하는 건 맞지 않다고 본다"

하지만 램퍼드는 스털링의 인종차별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는 것은 칭찬했다.

" 라힘 스털링이 지난 1년 혹은 2년 동안 말해왔던 것들은 이야기하기에 용감하기 그지없는 것이었다.

오래 전에 꺼내졌어야 할 문제들이었고, 그는 그러한 점에서 창찬 받을 만 하다"

"전반적인 EPL 선수들에 대해서도 그렇게 말할 수 있다.

최근의 마르커스 래시포드, 조던 핸더슨, 트로이 디니, 마크 노블 등등

많은 선수들을 빼놓고 싶진 않다. 그들은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램퍼드는 더비, 첼시, 두 구단주인 멜 모리스와 로만 아브라모비치의 포용성과?

현재 그의 클럽이 모든 종류의 편견에 맞서 싸우고 있다는 점에 대해서도 말했다.

그런데 덧붙이길

"당연히 논쟁이 있다. 우린 더 빠르게 행동할 수도 있다.?

선수들이 매니지먼트 쪽으로 향할 때 동일한 기회를 받을 수 있는 식으로

선수들 뿐만 아니라 젊은 코치들도 말이다.

"FA가 좋은 일을 많이 하고 있다. 난 프로-라이센스를 막 마쳤는데,매우 다양성 있고 열려있었다"

"모두가 매니지먼트 쪽으로 향할 평등한 기회와 길을 얻도록 도와줄 방법이 있다면 그렇게 해야 한다.

그리고 수치 상으로 볼 때, 해결 해야할 일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