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데 산톤

화려한 등장과함께? 빅클럽 인테르로 이적하며 이름을 알린다

이후, 극악의 실력을 보여주며 체세나, 뉴캐슬, 인테르를 전전하며

잊혀져감?

엘샤라위

밀란의 희망,? 수령에 빠진 밀란을 이끄는 소년가장

이후,? as모나코로 임대이적했으나 역대최악의 플레이로 as로마로 이적되었다.

에딘 제코

위 3명을 간단하게 넘어버리는 초신성 유망주 출신.

보스니아 폭격기라는 별멍을 가진 선수로 분데스에서 폭발적인 활약으로

대형 빅클럽의 러브콜을 받았다

이후, 맨시티의 엄청난 대우로 이적했으나? '보스니아 관중폭격기'라는

새로운 별명을 탄생 시켰다. 맨시티에서 기대보다 못한 플레이와 활약으로

As로마로 이적.

(블프스 제코는 진짜 산토스 네이마르에 준할정도로 관심을 받았던걸로 기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