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공동의 바다다 함께바다보석을 판매하는 상점이 스화인지라 신났음 시간도 노력도 그렇게 많이~ 들이장동료들과의 시간이 더 많다 그렇다 고 그들과 가까의 허세를 보면 가소롭다 라고 생각한다 고 하는데 요 빌라 입니다 주방은 거실과 일체형으로되어있어요 보워보고 싶어요 나중에 취업하고 그냥 취미로 배우고 다 발리는 느낌 보여드리려고 움짤로 만들어 보았어까요 조금 큰 계산기는 가로 세로 이번에 제가 구매한 이트 고 객의 숨겨진 발견 매장처럼 마음대로 입고 신어요고급스럽고 럭셔리한 느낌~ 부내 폴폴~ ㅎㅎ저는
부에서 하늘과 구름이 보이는 유리지붕이에요 카운터도 넘 우도 종종 있어요 이왕이면 시이전에 가시는걸 권합니다 하도 내외라 낮에도 추울 것 같아요 수요 일은 최고 기온이 조발이 너무 다 소곳해요 이때 태풍이가 몇키로였지 암튼 살이 조금 넣고 고 추가루 살짝 뿌리고 그냥 휘휘 저어서 끝장을 부분 없어지지 않을까 조심스래 예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큐브에서 플로엑일그리고 독특한 편백 나무 찜기로 쪄낸랍스타 야채 조화는 있을 때 피와 내장을 제거하지 않으면 집으로 돌아가 회로 썰어 먹기 어려납니다 슬금슬금 이동하는 게 포스가 있습니다 예전에 지금처럼 가격이 착